락펠러센터 전망대인 "탑오브더락"에서 형용할 수 없이 아름다운 뉴욕의 야경을 보며 이 음악을 듣고있을때, 저는 이 노래의 가사와 똑같이 느겼습니다. 제가 세상의 꼭대기에 있는 것 같은, 이제 어디서든 내 뜻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지요. 인생의 전환점이 될만한 경험이었습니다.

두번째 최고의 경험은 맨하탄의 '스몰즈'라는 재즈 클럽에서 재즈 공연을 본 일입니다. 아주 작은 지하 공연장에 입장료도 20달러 밖에 하지 않았지만, 공연의 수준은 정말 세계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기타리스트와 피아니스트는 러시아 사람이었고, 드러머는 일본 여성이었고, 보컬은 뉴욕 출신이었으며 베이시스트는 미국의 다른 주에서 온 사람이었습니다. 멤버부터 정말 다양하죠? 그들은 공연 순서 같은 것도 없었고, 즉흥적으로 하고싶은 노래를 골라 연주를 하였습니다. 정말 실력이 좋았고, 음악, 장소, 분위기, 모든 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번째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이었습니다. "위키드"라는 뮤지컬을 봤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명성이 워낙 높았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 기대를 뛰어넘는 공연이었습니다. 무대는 환상적이었고, 배우들은 정말 재치있고 실력이 좋았으며, 음악은 낭만적이고 스토리 또한 정말 재밌었습니다.
네번째는 타임스퀘어 입니다. 제가 묵었던 숙소가 타임스퀘어와 아주 가까웠기 때문에, 밤낮으로 그곳을 들를 수 있었던 기회가 많이 있었습니다. 뉴욕에 처음 간 날 밤에 처음 타임스퀘어에 갔던 일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화려한 전광판, 많은 사람들, 정말 잠들지 않는 도시였습니다. 제가 정말 뉴욕에 왔다는 사실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섯번째는 브룩클린 테버나클 이라는 교회입니다. 브룩클린(뉴욕시의 일부)에 있는 교회인데, 찬양으로 그래미상을 몇번 탔다고 합니다. 그곳에 사촌들과 함께갔는데, 정말 좋은 예배였습니다. 음악 공연식으로 예배를 했는데, 200명 이상의 합창단이 노래하는 소리는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은혜를 한 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목소리는 정말 힘이 넘쳤고, 그 교회의 신도들과 많은 교감을 느낄 수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뉴욕에 가신다면 에이미스 브레드라는 빵집에 꼭 들러서 빵을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제 숙소 근처에 있던 빵집인데,
Yelp라는 사이트에서 찾았습니다. 저는 바나나 머핀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머핀안에 바나나가 통째로 들어있더군요. 뉴욕에서는, 정말 좋은 곳이 많아 우연히 찾을 수 있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뉴욕에서의 다른 경험들도 정말 좋았지만, 위에 언급한 것들이 제가 뉴욕에서 경험했던 6가지 최고의 경험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뉴욕에 다시가면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가 경험한 뉴욕은 커다란 문화의 칵테일잔과 같은 곳이었습니다.